<포스트코로나 목회변화와 창의적 대안 온라인심포지엄>
6월 16, 23, 30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6월 23일 두번째 시간 리뷰
이번주 심포지엄 두 번쨰 시간도 탁월한 발제와 토의로 은혜가운데 잘 마쳤다.
<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vzsJwAzdaio
Session 1에서 정균오 선교사님(러시아)의 선교현장의 진솔한 분석과 향후 선교전망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어떻게 선교할 것인지에 대한 스케치를 해주셨다.
Session 2에서 나인 후르츠 미디어의 김남호 대표께서 디지털변혁과 펜데믹 상황속에서 교회가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통찰력있는 발제로 큰 도전을 주셨다.
Session 3에서 장신대 기독교교육학과 신형섭 교수께서 포스크 코로나를 준비하며 교회교육, 예배, 창의적 대안대한 열정적 발제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해주셨다.
지난 주에 이어 심포지엄 두 번째 시간도 매우 밀도있고 진지하며 목회와 선교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어서 다음 주 마지막 시간이 더욱 기대가 된다.
< 6월 30일(화) >
Session1/ 포스트코로나 문화의 새로운 현상: 성석환 교수 (장신대 기독교와 문화)
Session2/ 포스트코로나 과학 기술의 도전: 김성신 박사(성균관대 뇌과학이미징 연구단)
Session3/ 포스트코로나 목회 도전과 응전 : 안광복 목사 (청주상당교회 담임목사)